부산대흑당버블티1 행복당(幸福堂),XING FU TANG - 대만 흑당버블티 후기 (부산대점) 대만 하면 쩐주나이차가 대표적으로 떠오르실 텐데요. 흔히들 알고 있는 버블티를 말합니다. 버블티는 1983년 리 한첸(Iiu Han Chien)이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타피오카 펄을 타이완에 소개하면서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타피오카 펄을 음료나 차에 넣어서 팔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유행 음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버블티 하면 작년 한에 음료 산업을 장악했던 흑당 버블티가 생각나실 겁니다. 타피오카 펄과 흑설탕 시럽을 함께 졸여 우유를 넣어먹는 버블티를 말하는데요. 초기에는 홍차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변형 레시피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흑당버블티의 인기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대만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요즘 시먼 거리에서 인기 있는 행복당 흑당 버블티를 먹고 반해서 왔더라고요. 검색해 보니 한.. 2020. 2. 12. 이전 1 다음